l 입사 전에 확인해야 하는 것들
- 여권, 회사 제품 파악해서 다른 회사 제품은 다른 사람에게.
l 입사 첫날 확인해야 되는 것들은?
- 첫날은 정장을 입고, 회사 복장 규정을 파악하기
- 부서인사 다니기, 인사시켜주기 위해 동행하는 ‘그분’을 기억하기. 인사로 각인시키기
l 입사하고 일주일 안에 해야 될 것들
- 신입사원으로서 인사메일 보내기, 간단한 자기소개, 연락처는 ‘그분’께 물어보기. 간단한 자기 사진 첨부도 바람직함
- 담당부서 업무 파악하기 ( 내 부서 업무 이외에 나와 연관이 되어 있는 부서의 개괄적인 업무 파악)
- 명함 신청하기
l 신입사원은 뭐든지 물어볼 수 있는 특권이 있다.
- 3개월 동안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최대한 물어볼 것.
l 회식은 업무의 연장, 불참은 조직에 대한 배신
- 회식은 업무의 연장, 회식 시간에 업무 지시가 있을 수 있다. 너무 긴장을 풀어선 안된다.
- 불참은 인사평가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.
- 다음날은 꼭 평소와 같이 정시에 출근할 것.
l 회식에서 나의 업무는?
- 고기 굽는 것. 다음 신입이 오기 전까지.
- 취하지 않을 것. 첫날을 제외하고 그 양은 줄어 든다.
- 회식 문화를 바꾸고 싶다면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해야 한다.
l 대화할 때, 문서 작성할 때 존칭은 구분
- 직급에 맞춰 이야기해야 한다.
예) 과장님 이것은 어제 김대리님께서 지시하셨습니다.(x) ~ 김대리가 지시했습니다. (o)
- ‘수고하세요’ 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므로 고생 많으셨습니다. 고생하셨습니다. 등등.
l 웬만하면 군대 이야기를 꺼내지 마라.
- 면제받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. 그러므로 상사가 이야기 꺼내기 전에는 하지 말자.
l 회사는 즐거운 곳이 아니고, 급여를 받는 곳이다.
- 회사는 자신이 희망하는 곳에서만 일하지 않는다.
-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서 배치가 있을 수 있다.; 인력 대비 업무량이 많은 곳,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곳.
l 정시 출근이 중요하다.
- 근무평가는 성실성
- 눈에 잘 띄는 것이 근태
- 3등 안에 들게끔 출근하자 ( 하루를 계획하거나, 중요기사 리스트 업해서 메일 보내기)
l 실수하지 말 것
- 봐주되, 절대 잊지 않는다. 누군가는 계속해서 실수를 기억한다.
l 제발, 아무도 모르게 성실하고 묵묵하게 일하지 말라.
-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티가 잘 나지만, 열심히 하는 것은 티가 나지 않는다.
- 사람들에게 알아달라는 의미의 보고도 하고 자랑도 하면서 강하게 어필하라.
l 프리젠테이션은 능력 발휘의 절호의 기회이다.
- 발표문서 작성, 발표 연습 (다른 사람의 자료를 쓸 수도 있으므로)
- 기기 점검
l 이메일을 잘 쓰자
- 단순, 명료, 목적, 설득, 논리
l 참조자/ 비참조자를 활용해서 목적을 달성하자
- 참조자 : 업무 진행에 있어 같이 알아야 할 사람, 해당부서의 팀장, 매번 쓰진 말자.
- 비참조자 : 상대방이 꿈적도 않거나, 아주 높은 사람이 일의 진행사항을 알아야 할 때 작성
l 요청 메일을 쓸 땐 제대로 써야 상대가 액션을 취한다.
- 첫인사 : 멘트성
- 요청사항을 쓴다 : 결론부터
- 마지막 : 일의 원할 진행과 정중한 인사
l 잘 쓴 e –mail.
- 제목은 정확하게. ‘~ 에 대한 ~부서’
- 한 주제에 한 가지만
- 상대가 이해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.
l 전화는 당신의 인격, 예의 바르게 걸고 천천히 말한다.
- 전화를 걸고 , 받을 때 ‘~부터 ~입니다.’
- 상대방 먼저 끊는 것을 확인하고 끊어라.
- 회의 중에 전화가 오면?? -> 회의 중이라 말하고 끊는다.
l 손님 맞이 행사는 나중을 위한 투자이다
- 프로토콜 : 회사의 관리, 팀워크의 수준을 알 수 있다. 단기간에 좋은 성과, 인상을 남길 수 있다.
- 공항에 마중 나갈 때는 30분 전.
- 간단한 다과와 커피를 준비한다.
l 회의는 10분 전에
- 늦으면 양보해야 되는 게 많다. 못 들어갈 수도 있다.
-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.
l 회의도 기술, 타짜가 되자.
- 회의 5일 전에 회의 안내 통보
- 의사결정권이 있는 사람을 참석시켜라
- 꼭 해야 되는 회의인지 자문하라.
l 모든 응답은 24시간 내에
- 메일 요청에 대한 대답은 24간 내에, 24시간이 넘어갈 경우 언제 할지 알려준다.
l 문서철을 만들어 언제나 가지고 다녀라.
- 정형화되어 있는 업무가 80%이다.ㅡ일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.
l 휴대폰은 휴대하고 끄지 말자!
- 휴대폰으로 연락이 안 되면 찍힌다.
- 비상계단에서 이야기하지 말자, 차라리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상대방에게 알려줘서 자리를 마련하는 편이 좋다.
l 입사 초에 힘든 일에 길들여지면 나중이 편하다.
- 처음에 일을 빡세게 하면 나중이 쉬워진다.
- 사람은 길들여 지기 마련이다.
l 명함은 당신 얼굴, 항상 가지고 다녀라.
- 명함은 항상 10장씩, 두 손으로 받으며, 받자마자 지갑으로 넣지 말자.
- 상대방이 보이는 곳에서 명함에 낙서는 금물
- 명함에 상대방에 대해서 간략히 써놓는 다면 추후에 유익할 듯
l 야근은 충성이 아니라, 잘못된 시간관리 때문이다.
- 야근하는 사람의 특징 : 담배 많이 피우는 사람, 복도에서 수다, 지각자주, 업무 집중력 약한, 일을 자꾸 미루는 사람
- 야근보다는 주말에 나오는 게 훨씬 효율 적이다.
l 더 높은 사람이 시킨 일이 우선권이 있다.
- 회사는 서열이 있다, 높은 사람이 시키는 것이 우선.
- 미국 회사는 해임권을 가진 사람이 시키는 일이 우선이다.
l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해보면 별것이 아닌 것이 대부분이며, 도저히 모를 때는 도움을 청하자!
l 급한 사람이 우물을 판다.
l 자료, 파일 이름은 최대한 알기 쉽게 (폴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.)
l 상사든, 누구든지 간에 결론만 말하고, 정리해서 다시 말한다.
l 다른 사람과 차별되는 이미지가 필요하다
* 같이 읽으면 좋은 글 : 윗사람과 악수하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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