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하루도 무사히

[펌] 집에서 당장 버려야할 물건 50가지

사직서는 가슴에 품고 2021. 4. 7. 09:08

1.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

2. 죽은 식물(곧 죽을 식물)

3. 목 축 늘어난 티셔츠

4. 안 빠지는 얼굴있는 옷

5. 짝 없는 양말

6. 누군지도 모르는 명함

7. 기한 지난 쿠폰들

8. 기억도 안 나는 영수증

9. 굳어서 끈적한 매니큐어

10. 눈길도 안가는 인형들

11. 예쁘다고 모은 컵 홀더

12. 한 번 입고 안 입은 옷

13. 끼면 간지러운 악세서리

14. 몇 년 지난 시간표

15. 없어져도 모를 인형

16. 부착 광고물

17. 고장난 전자기기

18. 선물 받았던 포장지, 상자

19. 쓰지 않는 장남가

20. 1년 동안 안 쓴 악세서리

21. 관심없는 소식지

22. 한참 지난 잡지

23. 금 가고 녹슨 조리도구

24. 그것의 사용설명서

26. 세탁소에서 받은 옷걸이

27. 보풀 미친 스웨터

28. 무릎 다 나온 바지

29. 빈 술병

30. 1년 간 안 쓴 그릇

31. 수명 다 한 각종 볼펜류 

32. 너무 못 나온 사진

33. 철 지난 장식용품 

34. 많이 지난 초대, 청첩장 

35. 뼈대만 남은 비누

36. 코팅 벗겨진 프라이팬 

37. 향 날아간 디퓨저

38. 작년 달력

39. 다 푼 문제집 

40. 오래된 화장품 샘플 

41. 겉 포장지 없는 약

42. 얼굴에 안 맞는 화장품

43. 구멍난 고무장갑

44. 3달 쓴 칫솔

45. 밑창이 닳은 운동화 

46. 두 달 넘은 수세미

47. 고장난 충전기

48. 일회용 플라스틱 스푼 

49. 항균성 비누

50. 언젠가 먹겠지 했던 냉장고 속 음식들